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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1486회] 아파트 주차장에서 학생들이 영화 찍다가 주차된 차 찌그러트린 사건 (1356회), 학생의 아버님이 찾아와 사과해서 최소한의 수리비만 받고 합의해 주기로 했답니다. (B1235, G769, U1356)

  방송일 : 2019-07-11 view 67

• [1485회] 1,2,3차로 중 3차로로 가고 있는데 뒤에서 오던 차가 갓길을 물고 비켜달라고 빵빵 거려 사고날 뻔했는데 갓길 통행으로 처벌할 수는 없나요? (J14740)

  방송일 : 2019-07-11 view 63

• [1484회] 자전거 급히 멈출 때 브레이크 어떻게 잡으시나요? 앞브레이크 먼저 급히 잡으면 자전거가 앞으로 고꾸라지죠? (15301)

  방송일 : 2019-07-11 view 162

• [1483회] 유치원 통학버스가 아이들 태우려고 승하차장에 진입 중, 사람이 뒷걸음질 쳐 뒤에 서 있던 아이와 같이 넘어진 사고, 누가 잘못일까요? 이 사고로 딱지 끊겼대요. (B1300, B1495)

  방송일 : 2019-07-10 view 66

• [1482회] 횡단보도 보행자 신호 점멸일 때 슬금슬금 정지선 위반해 뛰던 보행자 충격한 사고(1425회)에서 "보호받지 못하는 보행자"라고 했는데 대법원판결과 왜 다른 건가요? (J14764, U1425)

  방송일 : 2019-07-10 view 109

• [1481회] 회사에 자동차 여러대와 전동킥보드가 있습니다. 직원이 킥보드 타다 사고로 사람을 다치게 했는데 킥보드는 무보험이어서 회사 소유 자동차 보험으로 처리할 수 있나요? (J14750)

  방송일 : 2019-07-10 view 60

• [1480회] 밤에 주차금지구역에 차 세우면 무조건 과실 10%인가요? (B1383)

  방송일 : 2019-07-10 view 123

• [1479회] 트레일러는 헤드와 짐 싣는 공간(섀시,chassis)으로 구성. 밤에 헤드없이 섀시만 2차로에 거꾸로 세워 놓아 승용차가 그밑으로 빨려 들어가 한명 사망, 한명 부상 (S3529)

  방송일 : 2019-07-10 view 7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