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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1425회] 빨간불인데 슬금슬금 정지선 넘어 횡단보도 지나는 차들 많죠? 큰일납니다. 보행자 신호 점멸일 때 뛰어 들어오는 사람과 사고나면 신호위반 사고로 처벌됩니다 (B1281)

  방송일 : 2019-07-06 view 74

• [1424회] 한문철 변호사는 220만원짜리 작은 사건은 안 하고 수천만 원 수억 원짜리 큰 사건만 골라서 맡는다면서요? (U1391, U1414)

  방송일 : 2019-07-06 view 260

• [1423회] 양쪽 다 황색점멸, 한쪽은 "정지, 좌우확인" 표지판 붙어 있는 시골 교차로 사고, 과실비율 몇 대 몇일까요? (B1269)

  방송일 : 2019-07-06 view 240

• [1421회] 시골길 살짝 커브진 곳을 지나는데 맞은편에서 지나던 차의 커다란 적재물이 쏟아졌습니다. 제발 단단히 묶고 다니세요~ (B1306)

  방송일 : 2019-07-06 view 113

• [1420회] 고속도로 암행순찰차가 법규 위반을 단속할 수 있는데도 단속하지 않고 계속 위반하도록 지켜보다가 여러 위반 합쳐서 난폭운전으로 면허취소시킬 만큼 키워서 잡기도 하나요? (J14684)

  방송일 : 2019-07-06 view 106

• [1419회] 아파트에서 천천히 진행중, 왼쪽에서 오토바이가 우회전하려다 비틀거리며 넘어졌습니다. 상대 보험사는 교행중이었기에 80:20을 주장합니다. (B1261)

  방송일 : 2019-07-06 view 238

• [1418회] 4차로에서 1차로까지 대각선으로 달려와 불법유턴하려던 오토바이 : 신호받아 출발해 70km/h까지 올라간 차, 블박차에게 잘못 있을까? 오토바이 보험사 80:20 주장 (B1338)

  방송일 : 2019-07-06 view 205

• [1422회] 상대 보험사가 100:0을 인정하지 않아 일단 자차보험으로 고치고 우리 보험사가 소송 가서 100:0으로 이겼습니다. 내가 낸 자부담금 50만 원은 누구로부터 받나요? (J14685)

  방송일 : 2019-07-05 view 1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