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ouTube_한문철TV

• [1271회] 밤에 아무런 등이나 반사경도 없는 자전거를 박을 뻔했습니다. 만일 사고 났으면 몇 대 몇일까요? (B1004)

  방송일 : 2019-06-25 view 130

• [1270회] 주차장은 도로가 아니라고 하셨는데, 그렇다면 주차장에서의 사고는 도로교통법을 적용할 수 없다는 건가요? (U1221)

  방송일 : 2019-06-25 view 102

• [1269회] 횡단보도에서 우산 쓰고 뛰어가던 중학생, 친척이 뺑소니로 신고, 합의금 1천만 원 요구한 사고 (1251회), 대부분은 "연락처 안 주고 갔기에 뺑소니다". 그러나 (B1088, U1251)

  방송일 : 2019-06-25 view 112

• [1268회] 음주에 신호 위반해 좌회전하던 차가 교차로에 갑자기 멈췄습니다. 그런데 보험사는 신호에 따라 직진하던 블박차 잘못이 더 크다고 합니다. (B1027)

  방송일 : 2019-06-25 view 129

• [1267회] 유턴대기중이던 차가 깜박이 없이 슬그머니~ (1103회) 놀라온 분심위 결정이 나왔답니다. (U1103, J14604, B843)

  방송일 : 2019-06-25 view 145

• [1266회] 우회전하는 차가 2, 3차로 놔두고 1차로까지 빠르게 들어와 사고 날 뻔했습니다. 블박차 운전자가 뭐라고 욕했을까요? (B1183)

  방송일 : 2019-06-25 view 157

• [1265회] 상대편 보험사에서 어차피 100:0은 안 나올거다 라면서 분심위 가자고 합니다. (B1051)

  방송일 : 2019-06-25 view 247

• [1264회] 횡단보도 빨간불에 무단횡단하던 자전거와 사고, 정지선 3ｍ 앞에서 황색 불로 바뀌었기에 블박차가 신호 위반이고 일방적인 가해 차량이라고 한답니다. 너무너무 억울합니다. (B1162)

  방송일 : 2019-06-25 view 19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