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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2846회]고등학생 12명 태운 등굣길 통학버스의 신호위반 사고로 수능시험 3주 남긴 고3 학생 1명 사망, 고2 학생 1명은 엄청 커다란 중상, 이 사건의 형사처벌과 민사책임

  방송일 : 2020-02-18 view 64

• [2845회] 택시가 뒤에서 칼치기로 사고 내놓고 50:50이라면서 수리비 50%만 준대요. 여러분이 택시 기사와 택시 보험사 야단 좀 쳐주세요~

  방송일 : 2020-02-18 view 93

• [2844회]신호등 없는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려는 블박차 : 직진해 오는 오토바이, 블박차가 먼저 교차로에 들어섰지만 직진 오토바이 우선

  방송일 : 2020-02-18 view 192

• [2843회](중요)신호대기중 뒤차가 쾅~~~, 소주 3병 이상 마신 음주운전인데 책임보험만 가입. 치료비가 책임보험금 초과했는데 운전자는 전화도 안 받아요

  방송일 : 2020-02-18 view 94

• [2842회]강아지 사실혼 관계(?), 이웃 회사에서 키우는 개(레트리버)와 친구인 검은 개가 벤츠를 마구 긁은 사고, 누가 책임져야 할까요?

  방송일 : 2020-02-18 view 76

• [2841회]경찰의 날 서울시청 광장에서 김성한 형님은 멋진 노래, 한문철 아우는 알찬 특강

  방송일 : 2020-02-18 view 61

• [2840회]시장 통로에서 뒤에 오는 차에게 비켜주려고 왼쪽 공간으로 들어갔는데 서 있던 트럭이 후진하면서 쾅~

  방송일 : 2020-02-17 view 112

• [2839회]블랙박스의 오디오 꺼져 있으면 지금 바로 켜세요. 오디오 없어서 억울해지는 경우 있습니다.

  방송일 : 2020-02-17 view 1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