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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1117회] 컴컴한 새벽 시간, 과속도 안 했고 신호도 지켰는데 갑자기 달려든 무단횡단자와의 사고입니다. 피해자가 크게 다쳐 중상해이기에 합의해야 한다는데 억울합니다. (B936)

  방송일 : 2019-06-12 view 149

• [1116회] 새벽에 국도 43번 국도 1차로를 달리다가 기다란 각목이 1차로를 막고 있어 사고 났습니다. 누구로부터 손해배상받을 수 있을까요? (B833)

  방송일 : 2019-06-12 view 77

• [1115회] 여러분들 블랙박스는 오디오 켜져 있나요? 오디오 없으면 억울해질 수 있습니다. (17783)

  방송일 : 2019-06-12 view 186

• [1114회] [인터뷰] 오토바이 난폭운전을 근절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? 제도 개선? 아닙니다. 정답은 단 하나!

  방송일 : 2019-06-12 view 108

• [1113회] 시골길 황색점선에서 앞차 추월해 가려는데 앞차도 그 앞차 추월하려다가 일어난 사고 (1022회), 앞차가 잘못했지만 블박차에게도 아쉬움은 있습니다. (B879, U1022)

  방송일 : 2019-06-12 view 177

• [1112회] 주차금지구역에서 비상등 켜고 후진 주차하려던 중 앞을 못 본 직진차와 사고당했습니다. 제게 잘못이 있나요? (17758)

  방송일 : 2019-06-12 view 273

• [1111회] 녹색 신호에 우회전하다가 횡단보도 보행자 신호 점멸할 때 자전거와 사고 (B918)

  방송일 : 2019-06-11 view 161

• [1110회] 1차로 좌회전 대기중인 차 때문에 서로 시야 확보 안되어 신호에 따라 직진하는 차와 맞은편에서 비보호 좌회전하던 차와의 사고인데 보험사는 80:20 이라고 주장합니다. (17809)

  방송일 : 2019-06-11 view 1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