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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1101회] 좁은 시골길에서 블박차는 멈췄는데 전동 휠체어가 멈추지 못하고 박은 사고, 댓글의 95% 이상이 전동 휠체어 100% 잘못이라고 하셨더군요. 그러나~ (B881, U1018)

  방송일 : 2019-06-11 view 83

• [1100회] 25톤 트럭이 갑자기 들어오는 차를 보고 급제동했다가 화물이 앞으로 쏠려 탑이 손상되어 수리비 300만 원 나왔습니다. (B817)

  방송일 : 2019-06-11 view 95

• [1099회] [전화 인터뷰] 밤늦게 소주 한 병 마시면 다음날 아침에 운전대 잡지 않는게 안전합니다.

  방송일 : 2019-06-10 view 98

• [1098회] 인도에서 차도로 튀어 나온 오토바이와 사고, 보험사는 블박차에게 30% 잘못 있다는데. 잘못 있나요? 블박차 잘못 없으면 오토바이 운전자 치료비는 누가 책임지나요? (17830)

  방송일 : 2019-06-10 view 143

• [1097회] 옷 사러가기 위해 교차로 모퉁이에 10여분간 불법주차시켜 뒷차들 못 가게 한 사건 (826회)이 왜 일반교통방해죄인지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. (17277, U826, J14528)

  방송일 : 2019-06-10 view 62

• [1096회] 주차장에서의 접촉사고 경찰에 접수했더니 제가 가해차량이라면서 안전운전 불이행 3만 원짜리 딱지를 발부했어요. (J14506)

  방송일 : 2019-06-10 view 259

• [1095회] 이번 사고는 서로가 상대방 100% 잘못이라고 주장합니다. (B857)

  방송일 : 2019-06-10 view 116

• [1094회] 고속도로 터널에 들어가자 마자 앞에 사고나서 서 있던 차를 박았습니다. 앞차에 대해 제가 100% 책임져야 하나요? (17790)

  방송일 : 2019-06-10 view 81